세무회계뉴스
뉴스분류타이틀 > 세무회계뉴스 > 부동산 뉴스
대우건설, 올해 2만4785가구 공급…과천 센트럴파크 첫 분양 343281

지난해 보다 5202가구 늘어…도시정비 등 전국 27개 단지
아파트 1만 9479가구·주상복합 4848가구·오피스텔 458실

대우건설이 올해 전국에서 27개 단지·2만 4785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 전년보다 5200여가구를 더 공급하며 실수요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서울 1409가구, 인천·경기 1만 7032가구, 지방 6344가구 등 총 2만 478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만 9583가구 대비 5202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이 가운데 일반 공급 물량은 2만 173가구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가 1만 9479가구, 주상복합 4848가구, 오피스텔 458실로 구성된다.

올해 첫 분양은 이달 중 공급되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으로 결정됐다. 경기 과천시 부림동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총 1317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서울시가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국토부에 재추진을 요구한 총 길이 15.2km의 위례~과천선(복정역~경마공원역)과 지하철 4호선 신설역사가 2020년 개통될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 주요 공급단지로는 서울에는 사당3구역·홍제동제1주택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3개 단지가 예정됐다. 인천·경기에서는 하남감일지구·영종하늘도시 등 택지지구와 수원고등지구·수원영흥공원 등 민관합동사업, 광명철산주공4단지·안양호원초·안양비산2동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16개 단지가 공급된다.

지방의 경우 창원교방재개발·부산화명2구역 등의 정비사업과 춘천온의동·청주새적굴 등을 포함해 8개 단지의 신규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면밀한 시장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을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지역별로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에도 수요층이 두터운 도시정비사업과 택지지구 등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춘 단지들을 공급해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세무법인 서울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72 동영문화센터 8층 Tel.02-3453-8004Fax.02-3453-9998
회계법인 본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1-4 이원빌딩 2층 Tel.02-565-5305Fax.02-565-6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