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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대운전, 전날 특약 가입해야 사고 보상 가능" 34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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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이번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떠나면서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된다.

장거리 운전 때 가족끼리 교대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 전날 보험특약에 가입하면 사고가 나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은 설연휴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를 소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설연휴 기간 교대 운전을 위해 보험 가입을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출발 하루 전날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이 특약 가입한 시점이 아닌 가입일 24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에서 '부부한정' 또는 '연령한정' 특약을 가입한 경우에는 교대운전 등으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운전자범위에 해당하지 않게 돼 보상을 못 받을 수도 있다. 이런 교대운전 등의 상황이 예상된다면 '단기(임시) 운전자 확대 특약'을 이용해야 한다. 이 특약에 가입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번 설 연휴 기간 전체에 대해서 운전자범위에 상관없이 자동차보험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반대로 내가 친척 등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하는 사고를 나의 자동차 사험으로 보장받는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 가입'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 연휴 기간에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본인의 자동차보험에서 '렌터카 보상'특약에 가입하면 좋다. 렌터카업체에서 제공하는 차량손해 면책 서비스 보다 보험료 면에서 20~25% 정도를 절약이 가능하다.

차량고장을 대비해 긴급출동서비스 특약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에 대비해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고향으로 출발하기 전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받아보면 좋다. 

또 연휴 기간 동안에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출발 전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사고 발생 시 해외 현지에서의 병원비, 물품 분실 등에 있어 보상이 가능하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대출이자 및 카드 결제대금 납입일이 연휴 중에 도래할 경우 연휴 직후 영업일로 납입기일이 자동 연기된다. 이런 경우 직후 영업일에 납부하더라도 연체로 간주하지 않는다.

연휴기간 중에 대출만기일이 포함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연휴기간 경과 직후 영업일에 대출을 상환하더라도만기 경과로 인한 연체로 인한 이자는 가산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연휴 시작 직전 영업일에 대출금을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없이 상환할 수 있다.

이밖에 일부 은행들은 연휴기간에 입‧출금, 송금 및 환전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역사 및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45개의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바로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도 있다. 경찰 또는 금감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신고하는 경우도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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